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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키테크는 첨단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건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술 기업입니다.

아키테크, 건설사업관리 통합 솔루션 ‘VisionCM’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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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진열 기자] 아키테크는 건설사업관리 통합솔루션 VisionC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키테크가 출시한 Vision CM은 스마트 기술을 통해 SOC, 플랜트, 건축물등 다양한 건설공사 유형에 맞춤형 ICT기술을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아키테크는 건축사 3인으로 구성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건설현장별로 최적화 컨설팅을 제공하며 손쉬운 도입을 유도할 수 있는 실무형 스마트 건설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술형 입찰, 턴키 입찰 등에서 필요한 스마트 기술과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건설사 및 감리사와 협업을 진행 중이다. 일반 건축물뿐만 아니라 수소 충전소, 폐자원 활용 공장 등 플랜트 사업에도 스마트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아키테크는 건축, 에너지, 플랜트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건설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제작된 단말기와 서비스 플랫폼을 미국 CES 2025에 참가하여 기술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키테크 방재웅 대표는 "아키테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기술컨설팅 기업으로서 건설분야 생산성 향상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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