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주식회사 아키테크는 첨단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건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술 기업입니다.

아키테크, CES 2025서 AI·IoT 기술 기반 건설현장 관리 솔루션 선보여... “제조 분야로의 확장 기대”

페이지 정보

본문

주식회사 아키테크(ArchiTech Co., Ltd., 대표 방재웅(Bang Jaewoong))는 지난 1월 7일부터 10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5에 참가했다.

아키테크는 첨단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건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술 기업으로, SOC시설 및 플랜트, 건축 등 건설 현장의 안전성 향상, 생산성 증대, 효율적인 자원 관리를 목표로 하여,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기반의 건설현장 관리 솔루션을 통해, 사고 예방과 자원 최적화를 실현함으로써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해당 기술을 통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제공하여,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만든다는 것.

아울러 스마트 글래스를 통해 현장 근로자의 별도 장비교육을 최소화하면서 신규 업무에 대한 부담을 덜고, 효과적인 데이터 수집을 통한 안전·품질·공정 관리를 통해 미래 건설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시스템 부착형 스마트 글래스와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을 소개하고 나섰다. 아키테크는 안경 부착형 촬영장비를 통해 영상과 음성을 취득,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에 연동하여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자동 기록하고, 이를 통해 안전·품질·공정 관리를 하는 디지털 체계를 구축했다.

출처 : 에이빙(AVING)(
https://kr.aving.net)

시스템 설비 아이콘